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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Server

[Server] 개인 PC 개발 서버 만들기



윈도우 개발서버 만들기라 하면 생소하다.

[개인 PC를 개발서버로 만들면 좋은점]

테스트하기 용이하다
ex) PG결제를 붙인다고 했을때,  고객이 무통장 입금을 완료하면
PG사 서버는 개발자가 지정한 IP주소의 PC에 입금이 완료되었다라는 데이터값을 CALL해준다.

만약 이것을 로컬에서 개발 후 war로 추출해 실서버에 올려 구동시키고 
정상 동작 하는지 로그 등 데이터값 확인하려면 귀찮다.
 
그러지 말고 개발PC를 실서버화 시키면  외부에서 CALL이 들어오는 순간 바로 나의 PC내의 이클립스에서 디버깅하면서 개발하면 되서 편하다


용어정의

* 공인IP - 네이버에 내아이피주소확인 치면 뜨는게 공인IP(전세계 유일)이다.
* 사설IP - 공인IP로 공유기가 만들어낸 사설 IP주소들



* 포트포워드 
공인IP(182.000.000.00)에 80이라는 액션이 들어왔을때,  
포트포워드 설정을 192.168.0.5로 설정 해두었으면 아래와 같이 호출 된다.

외부에서 182.000.000.00:80 호출 -> 포트포워딩 -> 192.168.0.5:80 -> 종료

즉,  포트를 매핑해준다라는 개념.


[설정]

1.  시작 >  cmd > ifconfig 

사설 IP주소MAC ADDRESS 주소 확인한다.



2.  인터넷 창에서 192.168.0.1 친다.



3. cmd에서 ipconfig쳣을때 사설 ip뜬 아이를 클릭해 준다. 그리고 적용 클릭.



[추가설명]

DMZ (지정된 내부 IP 주소의 PC로 모든 포트를 개방합니다. 단, 포트 포워드에 설정된 포트는 제외)

Twin IP(지정된 MAC 주소의 PC가 공인 IP 주소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두개의 차이는 
182.000.000.00:XX의 액션이 외부에서 요청이 들어 왔다고 하면
XX 포트의 액션을 내부 PC에 전달해 주어야하는데

찾아가는 기준점이 사설IP(DMZ)인지 MAC ADDRESS(TWIN IP/SDMZ)인지 입니다.

만약 DMZ로 설정을 해주었다면 
공인IP에 들어온 액션을 설정된 192.168.0.4로 XX포트에 던져주게 되고,

만약 TWIN IP로 설정해 두었다면,
지정된 MAC ADDRESS를 기준으로 PC를 찾아가 XX를 포트를 던져줍니다.

여기서, TWIN IP를 많이 쓰게되는 이유는 
공유기가 바뀌거나  초기화 시켜버리면 사설IP주소는 바뀔수 있는 반면
MAC ADDRESS는 바뀔일이 없기때문에 TWIN IP를 많이씁니다.